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2/캠페인 (문단 편집) ==== 10. [[스트라솔름]]의 파괴(The Destruction of Stratholme)[* 한글판은 '스트라트홈의 파괴'] ==== [youtube(OEOhOiNN2o8)] ||Stratholme, the chief source of Alliance oil in the north, is preparing to deliver massive amounts of oil to the kingdoms in western Lordaeron. You must sabotage their Refineries and Platforms to halt this shipment. Once Stratholme's ability to gather and process Oil is destroyed, proceed to crush any and all resistance offered by the Alliance. 북쪽의 얼라이언스 석유 원천인 스트라솔름은 로데론 왕국 서부로 대량의 석유 수송을 준비하고 있다. 배에 싣지 못하도록 정제소와 석유 굴착대를 철거해야 한다. 일단 스트라솔름의 석유 시설을 파괴한 후에 얼라이언스의 모든 저항을 쳐부수도록 하라. 목표 - 모든 석유 굴착대 파괴 - 정제소 파괴 - 스트라솔름 파괴|| 검은바위 부족(플레이어) vs 아제로스(적) 이 미션부터 오우거 마법사의 룬 마법이 추가되고, 고블린 공병 생산이 가능해진다. 사실상 모든 적 섬멸 미션이다. 상당히 짜증나고 힘든 미션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크 캠페인 가장 어려운 미션이 될 수도 있다. 적의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은데 우리의 병력을 키우는게 매우 힘들다. 처음 미션이 시작되면 섀퍼로 벽을 뚫는다. 이는 자폭이 가능한 유닛이며 암석으로된 벽도 파괴가 가능하다. 잘못 뚫으면 4마리를 모두 다 써도 못 뚫을 수도 있으며 잘 뚫으면 두마리로 길을 만들어 고립된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으니 잘 해보자. 나오면 4시 방향에 약간의 나무와 금광이 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나무가 너무 없어서 맵을 정찰하기위해 정찰기를 뽑기에도 부족할 정도다. 추가 나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12시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곳은 적 본진의 바로 앞이다. 4시에서 시작해 배럭을 짓고 그런트를 보충해서 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적 본진 앞에 진을 차리고 시작하는 편이 더 편한데, 금은 절반 정도지만 4시에서 수급하면 되는데다 이쪽에서 더 빨리 공격해서 적이 업그레이드하는 걸 막을 수 있다. 엘프 궁수와 발리스타가 간간히 내려와서 공격해오지만 기본 제공되는 유닛들만 적절히 활용해도 적은 피해로 막아낼 수 있다. 적은 잠수함을 쓰지 않고 맵 특성 상 해변에 설치된 캐논 타워도 없다. 거기다 해군 유닛을 추가로 생산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전함 없이 구축함만 한 부대 정도 뽑아도 제해권은 확보가 된다. 해변의 적선은 투석기로 침몰시켜주자. 적 기지 입구는 캐논 타워 여럿과 병력이 우글거린다. 대신 12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보병 둘이 있고 적 성벽 너머로 발리스타 한놈과 타워가 있는데 AI 꼼수로 족칠 수 있다. 이후 이쪽을 뚫고 덮쳐도 된다. 사실 엄청 어려운 것까진 아니라서 오우거 마법사 두세 부대에 캐터펄트 지원으로 입구부터 미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캐터펄트 사정거리가 닿는 건물은 모조리 파괴해주자. 만약 빠른 클리어에 구애받지 않으면 건물을 공격하고, 피전트가 이를 수리하러 오면 어느정도 고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피전트를 죽이고 다시 건물에 손상을 주는 식으로 적의 금과 나무를 빠르게 말려버릴 수 있다. 약 10분 정도 반복하면 건물을 수리할 돈도 나무도 없어서 적이 바보가 된다. 그 뒤에는 느긋하게 해상을 접수하고, 오우거와 캐터펄트로 본진까지 정리해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